몽산포 해수욕장은 백사장길이 3.5km, 경사도 2도, 평균수심 1-2m,
평균수온은 섭씨 22도 정도이며 모래밭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몽산포 해변은 모래뻘갯벌로 이루워져 갯벌생물 들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으며,
모래언덕(사구)이 잘 발달되어 있어 자연생물관찰에 용이하다.
태안해안관리사무소에서는 이러한 자연과 생물 그리고 생태계에 대한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모든 탐방객에게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세계 5대 갯벌중 하나로 꼽히는 '서해안 갯벌'에 속한 몽산포의 갯벌은
최근 갯벌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변화에 힘입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상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몽산포해수욕장은 썰물시 3km이르는 넓은 갯벌이 펼쳐져
갯벌체험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서해에서 볼수 있는 해넘이.. 그중 몽산포해수욕장의 넓은 해변 한가운데로 지는
해넘이의 모습은 장관이 아닐수 없다.
힘차고 웅장한것이 해돋이라면 조용하면서도 화려한것이 몽산포의 해넘이이다.
즐거운 여행과 행복했던 하루의 마감은 해변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해넘이를
보며 정리하는 것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이다.

 
 
 

서해안에서 보기드문 규모의 몽산포산책로는
길게뻗은 해송과 엄청난규모의 투자와 시설로
해수욕뿐만 아니라 삼림욕까지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위치한 벤치와 편의시설은
몽산포해수욕장 또 하나의 자랑거리 입니다.

 
 
 

몽산포해수욕장 근처에 2004년 5월부터 방영된
"SBS 대하드라마 장길산"의오픈셋트장이 완성
되었다. 조선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셋트장은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 셋트장은 드라마가 끝난후에도 관광지로
계속 보존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몽산포해수욕장의
또다른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몽산포해수욕장 오른쪽으로 위치한 몽대포구.
몽대포구에 가면 여러척들의 낚시배와 싱싱한 자연산회를 즐길수 있는 횟집들이 많이 있다. 또한 몽대포구의 방파제에서는 갯바위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이곳에서 출발하는 낚시배를 타고 선상낚시도 할 수 있다.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들어오는 배들을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일이다. 몽대포구에서는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구입이 용이할뿐만 아니라 바로잡은 싱싱한 회를 언제든 맛볼수 있기때문에 한번쯤 꼭 들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