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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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고픈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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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10: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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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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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여는순간 펼쳐지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너무도 멋진 꿈의바다....
위치가 정말 예술이에여~~
단 몇 M만 걸어가면 모래사장이라는게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
뜰로꾸며진 야외에서 고기 구어먹는 그맛은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힘드네요....
너무도 자상하시고 내자식처럼 신경써주시는 아줌마~ 아저씨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나중에 또 놀러가면 더 많은 꿈을 갖고 와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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