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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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앨범 |
[
2005-05-12 10: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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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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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숲 사이로 솔바람 불면
붉으레 얼굴을 한 태양이 노을을 그리고
잔잔한 파도는 희망을 불렀다.
둥지 찾는 어미 갈매기 날개 짓에
아기 갈매기 형제
배불리 먹을 꿈을 노래하고
꺄악~ 꺄악~
물 빠진 갯벌
처녀애들 짝하여 거닐면
달랑게 밟힐까 옆으로 도망치고
불가사리 무서워
소라껍질 집이 되는
추억의 모래사장
그 곳은 미래로 이어진다.
어둠이 밀려 수평선 저 너머 등대 불 반짝이고
파도에 쓸려온 조개껍질 소리만이 적막을 깨는
길고긴 해변...
또다시 솟아오를 희망으로 잠재운다.
&& 포토앨범을 보니 몽산포 꿈의바다 팬션에서 보냈던 하루가 생각이나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그네 : 본명< 이재호>
공주사대. 동대학원 졸
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 교사
KBS 라디오 및 공주신문 칼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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