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답변]다시 찾고 싶은 곳 |
[
2005-05-11 13:11:44 ]
|
|
|
글쓴이 
|
|
|
안녕하세요..^^
저희 몽산포에서 즐거운 추억 안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몽산포는 넓은 갯벌에서 조개며 맛등을 잡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는것이
큰 행복이죠..
또한 저희 펜션에서는 객실안에서 바다도 한눈에 보이니 정말 행복한 곳이랍니다.
아무쪼록 지루한 일상에서 무언가 다른 행복을 찾고 싶으실때 다시한번 저희
꿈의바다를 찾아주세요..
그럼 다시 한번 뵐날을 기다리며..
나그네님의 글입니다.
>몽산포!
>한번 다녀가면 꿈에 삼삼하게 나타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넓게 펼처진 모래사장과 솔바람 솔솔 느낄수 있는 해송숲 해변이 푸른바다와 어우러져 며칠이고 머물고 싶어진다
>이곳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상술로 사람을 맞이하는 해변과는 달리 365일 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직장생활로 찌든 우리네의 휴식공간으로 부담 없는 장소이다
>지난 일요일 가족과 함께 들렀다가 하룻밤을 묵게된 꿈의바다 팬션!
>투박한 주인 아저씨의 인심만큼이나 크게 썰은 우럭, 광어회, 초장에 찍어 먹는 그 맛은 어디어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바다 그대로의 회 맛이였다.
>저녁을 먹고 불어오는 바람에 파도소리를 따라 나가선 갯벌에는 맛조개. 동죽, 큰구슬우렁,피조개가 서식하고 있어 우리가족은 신이나서 한바구니 가득 채웠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잡다보니 벌써 새벽2시
>잠자는 사람들 깨울까 조심스레 쪽문을 열고 들어와 잠을 청하니 파도가 잠을께워 아침 7시
>잡아온 맛조개로 한상채우고 바지락국 아침상에 행복이 절로 우러나온다
>아침을 다 먹고 물빠지기를 기다렸다가 맛조개 잡으러 소금을 들고 나섰다.
>대바구니 하나가득...
>아이들도 신이나 모래탑을 쌓고, 한낮의 기온에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 보지만 때이른 물쌀이 밖으로 밀어내 여름에 다시와야지를 노래하며 뛰쳐나왔다.
>힘들고 피곤한 갯벌의 체험!
>그 만큼 비례해서 얻어가는 후한 인심과 자연의소리를 트렁크에 실고 돌아왔다
|
|
|